오키나와 여행 -1일차

 

일시 : 2024. 03. 16. 토요일. 맑음

인원 : 권혁춘외  다섯분

 

 

 

 

 

오키나와섬은 한국에서 가장 큰 섬 제주도의 약 2/3 크기고  2번째로 큰 거제도의 3배보다 약간 크며,

일본에서 본 섬인 홋가이도, 혼슈, 시코쿠, 구슈 4개 섬을 제외하면 가장 큰 섬이다

또한 일본에서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 원주민은 루큐인이다.

 

 

 

 

 

 

 

 

하나투어에서 출발하는 오키나와 3박4일 여행

 

 

10:23 JIN AIR를 타고 인천공항 이륙하여 한 시간 지연되어 13:29분 오키나와 나하공항 도착.

도착 수속을 마치고 15:40  하얀 건물과 푸른바다가 빛나는 우미카지 테라스에서(오키나와의 산토리니)

 

 

 

 

 

 

 

 

↘츠보야 야치문 거리(오키나아 전통 도공들의 거리)로 이동하여

   화강암 보도불럭

 

 

 

↘ 집을 지켜주는 수호신 시샤(숫컷)

 

 

 

↘ 부겐 베리아가 활짝 피었네. 

 

 

 

 

오키나와 수호신 시샤(사자형상) 

오른쪽은 수컷(입을 벌려 악령을 위협), 왼쪽은 암컷(입을 다물어 복이 나가지 않게함)

 

 

 

 

 

↘ 오키나와 수호신 시샤(암컷)

 

 

 

↘ 나하 국제거리 "스테이크 하우스 88 국제거리점"에서 석식(스테이크정식)

     고기가 살살 녹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