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 5. 20 .금요일. 비
인원 : 일체무, 홍매화
코스 :
- 장흥 참 숯가마
- 마장저수지
- 보광사
바라는 것 없이 주고 싶은 사람
아내와
비오는 날
한담을 나누었다.
그것이 바로 삶의 재미가 아닐는지.
원래는 부모님과 고향의 선산에 가기로 선약이 있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아내와 장흥참숯가마를 다녀왔다.
↘ 장흥 참 숯가마에서
↘ 숯가마를 나와 마장저수지에 들러
↘ 보광사에 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