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전호 c조 나들이 일시 : 2019. 8. 27. 화요일. 맑음 인원 : 최병환, 소기옥, 박래환, 박노진, 한성호, 이정태, 김정용, 한기준 장소 : 서산 삼길포항, 예당호 출렁다리 수색 전호에 4월1일부터 출근을 하여 그동안 팀원 전체가 몇 차례 회식과 몇 명이 나들이를 하였으나, 오늘 처음으로 전원이 야외로 나들이를 .. 기타/기타 2019.08.28
구심회 ↘ 2018. 9.11. 화요일 구심회 모임(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이상우, 최성열, 변철선, 정안성, 이계원, 박노진 남당항 한이 할머니 수산에서 대하, 전어로 먹으며 모임을 했다. 오는 길에 세마대역 인근 카페에 들러 막걸리와 파전으로 마무리. ↘ 2018. 11. 18. 일요일. 맑음 정안성 여식 스칼.. 기타/기타 2018.12.19
일양통상 일양통상(2016.10.01 ~ 2018.9.30) ↘ 2017. 5. 25 ↘ 2017. 11. 16 ↘ 2018. 3. 10 ↘ 2018. 9. 27 ↘ 2022. 3. 1. 화요일 재입사하여 4. 27. 06. 27분 오전반 근무 중 촬영 ↘ 2022. 5. 4. 수요일 ↘ 2022. 6. 7. 화요일. 8:312 기타/기타 2018.12.08
수오재기(守悟齋記) 수오재, 즉 ‘나를 지키는 집’은 큰형님이 자신의 서재에 붙인 이름이다. 나는 처음 그 이름을 보고 의아하게 여기며, “나와 단단히 맺어져 서로 떠날 수 없기로는 ‘나’보다 더한 게 없다. 비록 지키지 않는다 한들 ‘나’가 어디로 갈 것인가. 이상한 이름이다.”라고 생각했다. 장기로 귀양 온 이후 나는 홀로 지내며 생각이 깊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환히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벌떡 일어나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천하 만물 중에 지켜야 할 것은 오직 ‘나’뿐이다. 내 밭을 지고 도망갈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니 밭은 지킬 필요가 없다. 내 집을 지고 달아날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니 집은 지킬 필요가 없다. 내 동산의 꽃나무와 과실나무들을 뽑아 갈 수 있겠는가? 나무뿌리는 땅속 깊이 박.. 기타/기타 2018.10.06
신발 뒤축 어디가 닳는가(하이닥 뉴스) 아름다운 뒤태보다 더 중요한 건 바른 척추와 좌우균형이다. 이는 신발의 뒤축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신발의 닳는 정도나 양상을 보면 몸의 좌우 대칭은 어떤지, 바른 걸음걸이로 걷고 있는지 등을 대략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 균형이 무너지면 한쪽으로 힘이 실리면.. 기타/기타 2016.02.11
하락하는 종목을 더 매수하는 것은 옳은가? 하락하는 종목을 더 매수하는 것은 옳은가?추천 8 | 조회 2292 | 증권플러스 인사이트 | 2016.02.03 |신고 목록| 윗글| 아랫글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아야 합니다. 하락하는 종목에는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며, 상승하는 종목도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락하는 종목을 더 사.. 기타/기타 2016.02.04
2016(아띠 10기) 카페지기 취임사 사랑하는 아띠 산악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10기 카페지기에 선출된 일체무입니다. 막상 카페지기에 선출되고 보니,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막중한 자리인 카페지기를 잘 감당할 수가 있을지, 태산 같은 걱정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 걱정이 기우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께서.. 기타/아띠 행사 2015.12.12
10기 카페지기 출마 변 사랑하는 아띠 산악회 회원 여러분 이번 10기 카페지기에 입후보한 일체무입니다. 아띠에 가입한 지가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의 강물이 흘러, 지금 아띠 10기 카페지기를 선출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보다 큰 역량을 갖추신 분들이 카페지기 후보를 고사하여 여러.. 기타/아띠 행사 2015.11.30
당선 인사 사랑하는 아띠 산악회 회원 여러분 이번 10기 카페지기에 선출된 일체무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다음카페 메이저 산악회인 3050 아띠산악회 카페지기에 선출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카페지기라는 자리는 후보에 입후보하고서야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 기타/아띠 행사 2015.11.29
떠나라 그대, 행복한 고독 속으로! 떠나라 그대, 행복한 고독 속으로! "관광객은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지 모르고, 여행자는 자신이 어디로 갈 지를 모른다. 나는 비행기 여행을 혐오하고, 기차여행을 선호한다. 최상은 걷기다. 비행기 여행은 마치 치과에 가는 것과 같다. 심지어 의자도 말이다. 행복한 여행지는 이곳에서 .. 기타/기타 2015.11.03